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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운영사 신설…코레일 분할 확정

정부가 민영화 논란 속에 수서발 KTX 운영 회사를 신설하고 코레일을 분야별 자회사로 나누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철도산업발전방안을 확정·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이 독점하는 철도 운송시장에 경쟁을 도입한다는 측면에서 코레일이 지분 30%를 출자하는 자회사를 세워 오는 2015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의 운영권을 줄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철도 운영 적자가 매년 4천억 원에서 5천억 원씩 쌓이고 누적 부채가 지난해 말 기준 11조 6천억 원에 달한다면서 시장구조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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