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쪽 변경인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소수민족 독립운동 단체의 소행으로 보이는 관공서 습격 사건이 발생해 2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늘(26일) 새벽 6시쯤 신장자치구 투루판지구 산산현 루커친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용의자들이 공안 파출소와 지방정부 청사 등을 급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들과 공안의 충돌이 생겨 공안과 민간인 등 27명이 숨졌습니다.
공안은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을 생포하고 달아난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신장자치구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위구르 독립운동 단체의 관공서 습격 및 거리 흉기 난동 등 각종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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