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CJ 그룹 이재현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 회장에 대해 배임과 횡령,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오늘(26일) 오후 1시 반쯤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국내외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5백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회사 돈 6백억 원을 횡령하고 350억 원 규모의 배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 이 회장을 소환해 17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검찰, CJ 이재현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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