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6%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 실적보다 6.7% 증가한 2천913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상반기 수출 실적이 0.5% 늘어나 올해 전체 수출은 지난해보다 평균 3.6% 증가한 5천6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평균 2.9% 증가해 올해 무역수지는 33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던 선박 수출이 하반기에는 증가세로 전환하고 자동차도 공급 불안이 해소돼 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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