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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둔 세종·부산 아파트 '웃돈 짭짤'

분양 당시 인기를 끈 세종시와 부산 등 지방 소재 아파트 분양권에 최고 1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세종시 어진동 '세종더샵센트럴시티'는 현재 5천만에서 1억원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같은 달 입주하는 세종시 푸르지오도 3천만에서 4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명륜동 명륜아이파크1단지에 평균 5천만 원 정도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청약 때 인기를 끈 세종시와 부산, 울산 등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으면서 공급량이 제한돼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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