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도권의 땅값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방을 앞질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수도권의 땅값이 전월 대비 0.1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권의 상승률인 0.11%보다 0.03%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수도권의 땅값 상승률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지방에 비해 낮거나 같은 수준이었지만, 지난달에 상승률이 역전됐습니다.
국토부는 4·1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방보다 수도권의 주택 거래가 증가하면서 땅값 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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