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사태 종식을 위한 국제 평화회담이 7월에도 열리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는 현지시간 25일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미국ㆍ러시아 고위 관리들과 시리아 평화회담 개최를 위한 두 번째 예비회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브라하마 특사는그러나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아 올여름 후반까지 제네바에서 평화회담을 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결렬 가능성을 아미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지난 5일 첫 예비회담 이후 시리아 내전 사태는 전혀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있지만,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세력들 간에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7월 평화회담 진행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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