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납품 비리와 부품 성적서 조작 파문. 올해 들어 벌써 전력 수급 경보 12번째 발령. 때 이른 전력난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취재진에게 전달된 수상한 한 통의 제보.
“아예 하지도 않고, 보는 눈이 없으니까 아예 제대로 안 하더라구요.”
갯벌을 매운 연약한 지반에 서 있는 발전소. 그리고 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심상치 않은 공사. 누군가의 눈을 피해 허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 모든 상황이 국민들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면?
취재진은 발전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취재.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위험천만한 발전소 건설 현장 실태를 고발하고,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들의 진실이 무엇인지 심층 보도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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