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대외 악재 여파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하며 연중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늘(25일)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5.44%나 내린 480.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5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 초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코스피도 어제보다 1.02% 내린 1천780.6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과 중국의 신용경색 등으로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변동성이 높은 코스닥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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