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91개 국제고·자사고·외고의 최근 3년간 입학과 전학, 편입학 전형에 대해 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하는 71개 학교에 대해서는 입학전형위원회 구성과 참여현황 등 관련 지침의 준수 여부, 성적 산출과정에서의 오류와 비리 여부, 기재 금지사항의 기재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또 내신 성적을 반영해 추첨으로 선발하는 나머지 20개 학교에 대해선 공정한 추첨 절차를 거쳤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감사는 최근 국제중 입학 비리에 이어 국제고.외고.자사고의 부실운영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의 지침 준수 여부, 지원자격 적격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7월 한 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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