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이종석, 알콩달콩 동거생활 비하인드컷 공개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이 알콩달콩 동거 생활을 즐기고 있다.

25일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의 제작사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가 이보영, 이종석의 알콩달콩 동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혜성(이보영 분)과 수하(이종석 분)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하는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주고, 자연스럽게 빨래를 개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혜성은 아픈 수하를 치료해주고, 기습 아이 컨택까지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수하와 준석(정웅인 분)이 본격적으로 부딪칠 것을 예고하고 있는 ‘너목들’ 6회는 26일 방송된다.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