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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이어지며 오후부터 내륙 곳곳 소나기

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죠.

저는 6.25 전쟁 63주년을 맞아서 국립 서울 현충원에 나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전쟁 영웅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선데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지금은 숙연함과 경건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지난 주말 국방부에서는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이곳 현충지 부근에서는 산책로를 따라서 6.25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도 열립니다.

오늘(25일)만큼은 6.25 참전 유공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 늦게부터 밤 사이에 내륙 곳곳에선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는데요,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도 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내륙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제주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대구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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