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업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LTE 신규 주파수 할당안이 이번 주에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 주파수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사업자들의 최종 의견접수 등 막판 조율을 거친 뒤 늦어도 오는 28일 최종안을 확정해 공고할 계획입니다.
24일 미래부와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래부는 방송통신위원회의 3개안보다는 추가로 내놓은 2개 안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정부가 현재 내놓은 경매방식은 모두 5가지로, KT가 보유한 1.8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에 인접한 블록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찬반 논란이 거셉니다.
미래부는 주파수 할당공고와 함께 곧바로 이동통신사의 입찰 신청을 받아 적격성 심사를 벌인 뒤 오는 8월 중 경매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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