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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민족화해주간 예배·평화토론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내일까지 이어지는 민족화해주간을 맞아 오늘(24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평화 통일 염원 예배와 평화토론 등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교회협의회는 민족화해주간 성명을 내고 "지난 6년간 남북 관계는 단절되고 긴장은 최고조에 달해 국민이 전쟁위협 속에 살았다"며 "이른 시일 안에 남북 당국회담을 열어 개성공단을 정상화하고 금강산 관광과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회협의회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하고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이뤄내자는 취지로 1997년부터 민족화해주간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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