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치료를 받던 멸종위기 보호종 토종돌고래 상괭이들의 자연 방류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과 고래연구소는 지난 19일이 상괭이 2마리를 무진동 차량을 이용해서 경냥 통영 해상 가두리양식장으로 옮겼습니다.
상괭이들은 앞으로 한 달가량 양식장에서 야생 적응훈련을 받은 뒤 포획된 서식지로 돌려보내지게 됩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상괭이들은 지난 2011년 말 통영 욕지도 앞 바다에서 그물에 잡혀 탈진한 채 구조된 뒤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치료를 받고 생활해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