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북한학과 '35호실', 성신여대 '북한우리', 전북대 '두드림' 등 전국 10여 개 대학의 북한인권학회 연합인 '전국대학생 북한인권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공식 출범 선언을 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국제 인권 기준에 입각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라오스 등 탈북자들의 주요 탈출 경로가 되는 국가들은 북한 주민을 정치적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이 끝난 뒤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광화문 광장에서 북한인권개선을 향한 대학생의 열망을 표현한 합창 플래시몹과 퍼포먼스, 피케팅 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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