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비는 안 오고, 덥기만 한 걸까요?
기본적으로 장마전선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서쪽 저기압 사이에서 만들어지는데, 고기압이 확장해야 장마전선도 같이 밀려 올라오지만, 지금처럼 고기압이 주춤하고 있으면 장마전선은 계속 남쪽에 머물게 됩니다.
이번 주만 해도 남해안 정도까지만 살짝씩 올라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기온 흐름을 보면 서울의 낮 기온, 수요일 정도부터 다시 30도를 웃돌게 됩니다.
기온이 이렇게 오르면 대기가 더 불안정해져서 중부 내륙지방에는 이번 주 내내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그나마 최저기온은 20도선이어서 주무실 때 밤 시간만큼은 선선하겠습니다.
내일(25일) 서울의 낮 기온 30도로 다른 지역보다 서울이 더 덥겠고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내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남해안의 경우 밤부터 비가 오겠고, 낮 기온은 30도를 넘지 않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자연 친화적 소재! 모시 지와 마 리본을 이용한 끈 포장하기!>
- 모시지와 마 리본, 왁스 끈, 양면테이프를 준비한다. 상장에 맞게 재단한 포장지의 오른쪽 1cm를 접어 양면테이프를 붙여 시접을 만든다.
- 모시지 가운데 상자를 놓고 포장지 왼쪽과 오른쪽을 접어 올린 다음 위와 아래는 양쪽 시접을 안으로 접어주는 캐러멜 포장을 한다.
- 길이가 다른 두 가지의 마 리본을 상자 윗면에 두르고 양면테이프로 고정한다.
- 왁스 끈으로 상자를 2바퀴 감아준 다음 마 리본을 사선으로 끼우고 리본을 묶어준다.
- 왁스 끈의 끝 부분을 묶어 매듭을 만들어주고 리본 위에 열매 오너먼트를 글루건으로 붙여 마무리한다.
네, 모시지는 모시의 종이인데요, 색감이 온화하고, 표면에 결이 살아 있어서 포장에 잘 쓰이는 종이입니다.
제주도의 비는 화·수 그리고 목·금으로 두 번 나누어서 생각하시면 되고 일요일에도 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에 대부분 비가 내리는데, 베이징이나 싱가폴 대체로 맑겠고 반대로 유럽은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지만 베를린 흐리겠습니다.
LA도 좋은 날씨고 시카고와 토론토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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