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 월세 거래정보 시스템을 통해 5월 전 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기준 11만 5천40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다 5월 들어 감소했습니다.
국토부는 전세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데다 정부의 4·1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회복되면서 전세수요가 일부 매매수요로 전환하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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