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사상 최대인 71명의 경제사절단이 파견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71명이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은 일본에 머무는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며 경제5단체장 가운데 이희범 경영자총협회 회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절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때는 36명,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때는 51명이 수행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대표가 33명으로 18명인 대기업 대표를 앞질렀습니다.
지난달 방미때는 20명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이 외에도 사절단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 등 금융인 4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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