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양주시 일영리 일영고가 부근 도로를 달리던 폭발물 수거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는 155밀리미터 포탄과 M16 소총 탄피 8상자, 지뢰 2발이 실려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은 고양지역 모 부대에서 수거한 폭발물을 연천지역 처리부대로 옮기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연료계통 과열로 적재함 연결 부위에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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