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기존 주택 매매는 침체된 반면 신규 분양시장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의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견본주택은 지난 21일 문을 연 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고 소위 떳다방까지 등장하는 등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포풍무지구에 문을 연 견본 주택에도 사흘간 3만 5천여 명이 찾는 등 분양 시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반면 다음 달부터 취득세 감면 조치가 끝나면서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한 주 동안 0.06% 떨어져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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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행복주택 지정 지역의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추가로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의 주민공람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연장해 오늘(24일)부터 2주간 추가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공급물량의 60%를 취학자녀가 거의 없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에 우선 공급해 주변 학교과 학군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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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민원을 빨리 처리한 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주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금감원은 직원별 민원처리기간과 친절도 등을 고려해 1년에 2번 평가하고,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해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접수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권리 안내장'을 통해 민원인의 권리를 알려주는 '민원 미란다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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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체 점포 7천 270곳 가운데 가맹점주의 수익이 저조한 점포 500곳을 선정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중도폐점을 원할 경우 매출 위약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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