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다진 양념을 대량 수입한 뒤 고춧가루라며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고춧가루보다 관세가 싼 다진 양념을 들여와 중국산 고추와 일정 비율 섞는 수법으로 가짜 고춧가루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57살 오 모 씨와 유통업체 대표 63살 정 모 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통업자 정 씨 등 14명은 오 씨가 운영하는 공장을 방문해 해당 고춧가루가 가짜인 것을 알고도 전국의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