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명이 지난해 먹은 고기의 양이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총 육류소비량은 217만8천톤으로 국민 1명당 섭취량은 43.7㎏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고기 소비량은 2009년 36.8㎏에서 지난해 43.7㎏까지 늘어 4년 만에 22.3% 증가했습니다.
고기 종류 별 소비량은 삼겹살로 대표되는 돼지고기가 108만2천톤으로 가장 많았고, 닭고기와 소고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오리고기 소비량도 크게 늘어 2006년엔 국민 1명당 1.2㎏ 먹었지만 2011년에는 2배가 넘는 3.1㎏의 오리고기를 소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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