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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물놀이 갔던 13살 소녀 익사

<앵커>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13살 소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대원들이 강 안팎 곳곳을 수색합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13살 황 모 양이 물에 빠졌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1시간 만에 황 양을 찾았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황 양이 물놀이를 하다 물살에 휩쓸려 깊은 곳으로 흘러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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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창고 천막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목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있던 자재가 모두 다 타면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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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서울 독산동의 한 도금작업장에서도 불이 나 작업장 내부와 도금시설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이 끝나 비어 있던 지하 작업장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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