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수집 행위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에서 간첩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홍콩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일간지 빈과일보는 홍콩의 대테러 담당 경찰이 스노든에 은신처를 제공하고 보호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경찰은 이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거부한 채 당국이 이 문제를 홍콩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콩에서는 중국 정부가 스노든 문제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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