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설악산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반쯤 설악산 국립공원 봉정암 정산 근처에서 등산객 67살 안모 씨가 넘어져 다쳤습니다.
안씨는 한 시간 만에 소방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반쯤에는 설악산 수렴동 대피소 용대리 방향에서 등산객 28살 정모 씨가 발목 통증을 호소해 2시간 만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설악산 비선대 계곡 근처에서 등산객 29살 정모 씨가 발을 다쳐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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