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1시반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진보단체와 보수단체가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사건 국정조사 실시를 놓고 찬반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중의 힘과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 40여 명은 새누리당이 여야 합의를 어기고 국정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같은 시각 진보단체 맞은 편에선 자유청년연합과 탈북자 단체 등 보수단체 회원 9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을 죽이기 위한 종북좌파세력의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진보단체 회원들은 경찰이 집회신고도 하지 않은 보수단체의 집회를 사실상 방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