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22일) 기상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상예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일수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 예보장비와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해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폭염 등 예측 불허의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다"며 "정확하고 빠른 기상예보는 곧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기상청 직원들에게 "올 여름에는 전력난으로 국민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예리한 일기예보 분석능력을 발휘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제주 기상대와 백령도 기상대도 각각 화상전화로 연결해 태풍과 지진 등 기상예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