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새 정부의 핵심 외교목표인 '지구촌 행복시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자립이 중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윤 장관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 축사에서 "한국이 지향하는 지구촌 행복은 개발도상국 '친구'들의 경제발전과 자립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단순한 재정원조가 아닌 '할 수 있다'는 정신과 능력배양, 각국의 필요를 충분히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바로 한국형 개발협력 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우리의 최대 무상원조 지원국인 에티오피아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열거하면서 긴밀한 양국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