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지방선거 개표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20일) 밤 9시쯤 수도 바그다드 서부 안바르주 라마다시 개표소에서 경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4명은 이라크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니파가 주로 거주하는 안바르와 서북부 니네바 등 2개 주에서는 44개 정당에서 1천185명의 후보가 나와 69개의 지방의회 의석을 차지하는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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