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채림은 21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안녕.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채림은 쌩얼인 듯한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한층 어려진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림 근황 셀카에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점점 더 예뻐져" "채림 근황, 주름은 어디갔어!!!" "채림 근황, 방부제 먹고 사나 봐" "채림 근황, 한국에는 언제 컴백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녀가 열연한 '이씨가문'은 선을 최고로 여기고 살아가는 '이씨가문'에 얽힌 미담을 바탕으로 중서문화의 융합 및 희노애락을 담아낸 작품이다.
(채림 근황=채림 웨이보)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