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더 예쁜남자 노민우가 근황 셀카를 공개해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노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 있으니까. 힘내서. 오늘도 힘냈다 오바. 곧 음반이 나오는구나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노민우는 편한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 민낯으로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의 피부는 여자 연예인도 부러워할만한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함께 오똑한 콧날과 붉은 입술이 여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라 여성들로 부터 부러움과 함께 시샘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노민우 근황에 네티즌들은 "노민우 근황 이건 뭐죠?", "노민우 근황 너무 예쁜 거 아냐?", "노민우 근황 너무 심한데", "노민우 근황 여자보다 더 에뻐", "노민우 근황 이건 반칙이야", "노민우 근황 진짜 심하게 예쁘네", "노민우 예쁜남자네", "노민우 예쁜남자 주인공해도 되겠다", "노민우 진짜 이거 너무 심하게 예쁜남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 근황, 노민우 예쁜남자 사진=노민우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