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이 첫 공개 석상에서 납치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송 청소년들이 어제(20일) 고려동포회관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했다면서, 이들이 "남한의 유인 납치 행위로 끌려가다 돌아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좌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한국 목사에 이끌려 중국 국경을 넘었다가, 라오스 정부가 유괴 중이라는 것을 밝혀내 평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김정은 제1비서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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