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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평균재산 11억 7천만 원…30억 원대 2명

청와대 비서관 평균재산 11억 7천만 원…30억 원대 2명
청와대 비서관의 1인당 평균재산이 11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는 청와대 비서관 13명을 포함한 공직자 82명의 재산등록·변동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청와대 비서관 38명 가운데 지난 5월 이후 재산을 공개한 23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11억 7천 2백만 원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청와대 차관급 이상 11명의 재산평균액 18억 9천만 원에 비해 7억원 가량 적은 수칩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7억 6천만 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10억 7천만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장·차남의 재산이 30억 3천만 원에 이르렀고, 장옥주 보건복지비서관은 배우자, 장남, 장녀와 함께 31억 9천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습니다.

이혜진 법무비서관은 29억 4천만 원, 김행 대변인은 24억 4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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