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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9곳에 반딧불이·도룡뇽 개구리 방사

<앵커>

서울시내 공원에서 앞으로는 반딧불이와 도롱뇽·개구리 등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정환경의 상징인 반딧불이와 도롱뇽, 북방 산개구리를 서울시내 곳곳에 방사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방사되는 반딧불이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반딧불이로 서울시가 인공증식한 유충과 성충 4천 700마리입니다.

방사지는 남산공원과 노을공원, 여의도샛강공원, 고덕수변공원, 초안산근린공원 5곳입니다.

서울시는 9년 동안의 노력 끝에 지난해부터 길동생태공원에 반딧불이가 자연 서식하게 된 만큼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도룡농과 북방 산개구리 등 양서류 3종 1만 6천 700마리도 구로, 온수 도시 공원 등 5곳에 방사하기로 했습니다.

도롱뇽 방사 공원은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거쳐 선정한 서식 여건이 양호한 습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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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 보건소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편할까요.

서초구의 주민 찾아가는 보건소가 주민 건강 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 인기입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공무원 80여 명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 각종 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경우, 이 서비스를 받은 뒤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가 2011년 45%에서 지난해 35%로 감소하는 등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진익철/서울 서초구청장 : 서초구 보건소를 집 앞으로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서초구는 주민반응이 뜨거운 만큼 올해는 사업대상을 24개 아파트 단지로 늘려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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