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매도에 밀린 '대장주' 삼성전자가 130만원선 아래로 추락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26% 내린 129만9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가 130만원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작년 11월1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CS가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외국인은 전날 삼성전자 주식을 총 13만3천54주 팔아치웠다.
이날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국내 증권사도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하루 사이 6.18% 폭락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양적완화 후폭풍 삼성전자 130만원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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