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이하 ‘너목들’)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너목들’ 6회는 17.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6회분이 기록한 16.1%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이자, ‘너목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너목들’은 방송 2회만에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3회분은 시청률 15%를 돌파했고, 그 이후에도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끝모르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너목들’은 법정 스릴러와 로맨틱 코미디가 적절히 버무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혜성(이보영 분)-박수하(이종석 분)-차관우(윤상현 분) 사이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민준국(정웅인 분) 사건과 쌍둥이(한기원-한기웅 분) 사건 등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진행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너목들’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천명’은 8.9%, MBC ‘여왕의 교실’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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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