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이래 최대 무기구매 사업인 차기전투기 1차 가격입찰을 종료한 결과 3개 후보기종의 가격이 모두 예산범위인 8조 3천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찰에 관여한 관계자는 "18일부터 어제(20일)까지 사흘간 1차 가격 입찰을 실시한 결과 3개 기종 모두 예산 범위를 넘어섰다"며 "오는 25일부터 2차 가격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F-X 사업에 뛰어든 록히드 마틴과 보잉,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을 상대로 모두 20차례에 걸쳐 가격 입찰을 실시했으며 28일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입찰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F-X 1차 가격입찰 종료…후보 기종 모두 사업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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