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서 영국 재무장관 이름을 여러 차례 잘못 부르는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AFP통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G8 정상회담에서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이 국제적인 탈세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오스본 장관의 이름을 '제프리'라고 부르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참석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프레젠테이션 내내 같은 실수를 연발해 상당히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오스본 장관 역시 오바마 대통령의 잇따른 실수에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나중에 가서야 실수를 깨달은 오바마 대통령은 오스본 장관에게 "내가 좋아하는 R&B 가수"인 제프리 오스본과 이름을 착각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