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했던 시리아 내 고대 유적지 6곳을 '세계 위험 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2년여 간의 시리아 내전으로 세계 유산 6곳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존할 만한 여건이 사라졌다며 위험유산 지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세계 위험 유산으로 분류된 시리아 알레포의 엣 도시들은 시리아 내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들입니다.
유네스코는 시리아에서는 내전 외에도 도굴을 비롯한 은밀한 발굴 작업이 세계 유산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시리아에서 지난 2011년 3월 내전 발발 이후 어린이 최소 6천 5백명을 비롯해, 9만 3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