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헌법수호위원회가 중도파 하산 로하니 후보가 승리한 11대 이란 대통령 선거 결과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51% 가까이 득표한 로하니 후보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련법에 따르면 헌법수호위원회는 대선 개표가 끝난 뒤 열흘 안에 개표 결과를 최종 승인하거나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로하니 당선인은 오는 8월 3일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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