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출구전략 발표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1.74% 하락한 13,014.5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토픽스 지수도 1.33% 내려간 1,091.81이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연준의 양적 완화 규모 축소 방침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2.10% 정도 떨어지며 12,000대로 내려갔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한 끝에 13,000선을 지켰습니다.
양적 완화 축소로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이 예상되면서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고 엔화를 파는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오후 2시 5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99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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