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슬람 무장단체가 유엔 시설물을 공격한 것에 대해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반 총장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있는 유엔 시설물을 공격한 것은 비열한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격이 일어난 직후 소말리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야만적 공격으로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했습니다.
소말리아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활동도 약속했습니다.
앞서 유엔 소식통은 알 샤바브의 공격으로 16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는 유엔 소속 외국인 직원 1명과 현지인 근로자 1명, 남아공 계약업체 직원 2명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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