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 대한 남양유업의 부당 밀어내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웅 남양유업 대표와 홍원식 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지난 17일 김웅 대표를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어제(19일)는 홍 회장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본사 차원에서 각 영업지점에 물량 밀어내기를 지시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초 서울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와 각 지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수사해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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