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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NEAT 전산오류 평가원 실태조사

교육부, NEAT 전산오류 평가원 실태조사
교육부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NEAT에서 전산 오류가 있었다는 SBS의 연속 보도와 관련해 오류의 원인과 책임을 밝히기 위해 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취재 결과 지난 2일 시행된 NEAT 고교생용인 2·3급 시험에서 응시자 58명의 답안이 확인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 평가원이 추가 시간을 주고 답안을 재작성하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응시자 1명은 시험 이틀 뒤에 답안을 재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평가원은 시험이 끝난 뒤 18일이 지나도록 전산 오류의 원인과 대응 내용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아 대학입시에도 반영되는 NEAT의 신뢰도 추락을 자초했다는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교육부 감사관실은 전산오류의 원인과 조치 과정, 답안 확인 과정 등이 공정하고 적절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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