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는 미국 정보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몇 주 안에 중요한 자료들이 추가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산지는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를 촉발한 전직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조만간 추가 폭로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어산지는 그러나 위키리크스의 정책상 어떤 내용을 조사하고 있고,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산지는 위키리크스가 스노든과 접촉 하고 있고 그를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스노든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스노든은 더 말할 수 있는 게 있다며 미국 정부가 자신을 감옥에 보내거나 죽여서 진실을 감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노든은 홍콩에서 영국 일간 가디언 기자를 만나 미국 국가안보국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뒤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탭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