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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능성적 사립고·재수생 강세 심화

2013학년도 수능성적 사립고·재수생 강세 심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립학교와 국공립학교 표준점수 평균 차가 더 벌어지고 재수생 강세가 심화 됐습니다.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성적 차이는 감소세를 이어갔고 시도 간에도 일부 영역에서 성적 차가 완화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3학년도 수능 시험 응시자 62만여 명 중 일반계 고등학교 재학생 43만여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사립고 표준점수 평균이 국.공립고보다 모든 영역에서 4점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12학년도에 비해 사립과 국공립 간의 점수 차가 0.1~1.6점 확대됐습니다.

응시자 학력별로는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언어 9점, 수리 가형 6.8점, 수리 나형 9.9점, 외국어 10.7점 등 모든 영역에서 성적이 높았습니다.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성적 차이는 언어 6.2점, 수리 가형 12.1점, 수리 나형 4.6점, 외국어 7.1점으로 전년도보다 줄었습니다.

시도 간에도 언어는 6.7점에서 5.4점으로 수리 나형은 8.5점에서 6.6점으로 격차가 완화됐습니다.

모든 영역에 걸쳐 표준점수 평균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제주도였고 인천은 언어와 수리 나형, 외국어에서 전북은 수리 가형에서 성적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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