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0일)은 항암기능성 마늘 특허출원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마늘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기존 마늘보다 훨씬 항암효과가 큰 신품종이 개발돼 특허출원됐습니다.
보시죠.
농촌진흥청이 최근 개발한 신품종 마늘입니다.
농촌진흥청이 건강기능성을 찾는 소비자기호에 맞게 특별히 항암작용을 강화시킨 것들인데요.
부산대 연구팀과 함께 실시한 암세포 증식억제 실험에서도 신품종 마늘이 기존 재래종보다 26%에서 35%까지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정호/농진청 연구사 : 이번에 새로 개발된 3가지 마늘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30% 정도 항암효과가 높아서 일반 국민의 암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신품종 마늘 다산과 화산, 산대를 항암기능성 마늘로 식물특허 출원했는데요.
특허출원으로 최종적으로 개발된 마늘품종뿐아니라, 육종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도 독점권을 인정받게 됐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신품종마늘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적응성 시험을 거친 뒤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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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풍수해에 대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인명피해 우려 지역 180여 곳에 책임자를 지정하는 한편, 주택침수 우려 지역 150여 곳에 양수기 등 장비 3천 700여 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을 지난해 5천 500㏊에서 올해 6천㏊로 확대하는 등 피해최소화에 온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기존 마늘보다 항암효과 크다…신품종 개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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