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출구전략'을 통해 유동성 공급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어제(19일)보다 12.90원이나 급등한 달러당 1,143.70원에 거래됐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5포인트 하락한 1862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은 2포인트 내린 52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적 완화 축소에 따른 유동성 공급 감소와 외국인들의 이탈 등을 고려하면 단기간 주식과 채권, 통화 가치의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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