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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벌가 2·3세 대마초 흡연 혐의 무더기 적발

'해외체류' 김승연 한화 회장 차남 지명수배

검찰, 재벌가 2·3세 대마초 흡연 혐의 무더기 적발
재벌가 자녀들이 포함된 대마초 상습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로 현대가 3세 28살 정 모 씨와 유명 출판사 대표의 장남 33살 우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해외에 체류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장남의 차남 27살 김 모 씨 등 4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경기도 오산 미군기지 소속 주한미군이 군사우편으로 밀반입한 대마초 중 일부를 브로커를 통해 건네받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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